태어나 응급실이란 곳을 가볼 일이 없었는데 아이 때문에 방문했습니다.
40도 넘는 열로 정신을 잃은 아이를 안고 앞서 들린 병원에서 거절당한 후 서울아산병원까지 달려오면서 어떤 생각도 안 났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고 무슨 상황이 벌어진 건지 가늠조차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김윤하 선생님과 간호사님께서 차분하고 친절히 잘 처치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열이 떨어지고 아침이 다가오니 선생님들이랑 다른 환자분들도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아무리 직업이라지만 응급실에서 새벽 내내 근무하시는 모습 보면서 많이 힘드시겠다 생각 들었습니다.
특히 담당 김윤하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먼저 말 걸어주셨습니다.
많이 놀라셨겠다며 공감해 주시는 모습 보면서 다양한 환자 상대하시면서 많이 무뎌지실 법도 한데 그 말 한마디가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좋은 의사 선생님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소문난 병원 가보면 의사 선생님이 상담부터 다르더라고요.
환자와 깊이 공감해 주시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어디서든 좋은 선생님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담당 간호사님은 이름을 확인을 못했는데 감사했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