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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병원간호1팀 송지연 간호사님 & 유선진 간호사님 & 이혜린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등록자 : 노기* 등록일 : 2026.08.02

환자 보호자입니다.
퇴원 후 외래 진료와 검사를 받으러 다니느라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감사한 마음을 이제야 글로 남기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도 병동에서 받았던 따뜻한 보살핌은 늘 마음 한편에 선명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검사 차 먼저 입원했을 때 CT 조영제 부작용이 생겨 많이 놀라고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유선진 간호사님께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세심하게 챙겨주셨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후 본 수술을 위해 다시 입원했을 때도 유선진 간호사님을 다시 뵐 수 있었는데, 반갑게 맞아주시며 씩씩하고 든든하게 어머니를 챙겨주셔서 낯선 병원 생활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송지연 간호사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허리 통증이 심해 잠자리가 몹시 불편했던 밤, 침대 시트를 여러 장 겹쳐 허리를 받쳐주시며 조금이라도 편하게 누울 수 있도록 직접 손써주셨습니다. 
거기에 허리 진통제까지 챙겨주셔서 그날 밤 비로소 편안히 잠들 수 있었습니다. 
보호자인 저도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마음에 정말 감동했고 감사했습니다.

 

이혜린 간호사님은 항상 밝은 미소와 상냥한 말투로 환자를 대해주셔서, 뵐 때마다 마음이 놓였습니다. 
수술 부위도 꼼꼼히 살펴봐 주시고, 가슴 부위가 건조해 보이니 크림을 발라도 괜찮다고 먼저 알려주셔서 회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큰 도움을 받았고 세심하게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세 분 간호사님 모두 보호자인 저보다도 더 전문적이면서 따뜻한 눈으로 어머니를 살펴주셨습니다. 
그 정성과 배려 덕분에 힘든 시기를 잘 견딜 수 있었고 지금도 건강을 잘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외래 진료를 보러 병원에 갈 때마다 그때의 고마움이 떠올라 마음이 뭉클해지곤 합니다.
늦었지만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유선진 간호사님, 송지연 간호사님, 이혜린 간호사님 세 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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