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믿을 수 없는 갑작스러운 질환으로 소아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된 환아의 지인입니다.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환아 가족들이 소아중환자실에서 정성껏 돌봐주셨던 모든 선생님들께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해 달라고 하셔서 대신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염미선 교수님, 박유경 선생님, 송한솔 선생님, 정성껏 환아를 돌봐주신 담당 간호사님들!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들이 큰 충격과 슬픔으로 많이 힘들 때, 최선을 다해 환아를 돌봐주시고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셔서 정말 큰 위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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