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간호사님,
밝은 톤의 목소리와 미소의 소유자 이지은 간호사님,
아이들, 보호자에게 늘 밝은 목소리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셔서 146병동 아이들이 힘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힘들어 가끔 버릇없는 행동을 할 때도 있고 대답이 없을 때도 변함없이 말 걸어주며 엉덩이 팡팡해 주셨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 한가득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힘내서 치료받으라고 할게요.
완치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다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합쳐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을게요.
김소영 조무원님,
사춘기 아이가 입원할 때마다 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재미, 활력을 주셔서 매번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말씀해 주시고 입원 기간 동안 웃을 일이 없는 아이에게 웃을 수 있게 해주십니다.
먹지도 못하는 아이가 잘 먹을 수 있게 신경써 주십니다.
선생님을 만나 정말 행복한 병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늘 신경 써 주시고 치료 잘 받고 퇴원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 입원치료가 힘들지 않은듯해요.
남은 치료도 선생님이 계셔서 힘내보겠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이지은, 김소영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어린이병원간호팀(146 Uni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