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도움으로 살고 있는 환자입니다.
지난 치료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힘들고 불안함, 두려움 속에서 좌절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운 좋게 이제환 교수님을 만나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고 소중한 것들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교수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친절은 제게 큰 힘과 용기를 주셨으며 힘든 시간에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값진 것은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건강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는 매 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쉽지 않은 긴 여정이지만 교수님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극복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든 시간을 함께 해주신 이제환 교수님과 이식을 할수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주신 이영신 선생님, 전미진 선생님, 강영아 선생님 등 의료진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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