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 병동 간호사님들 칭찬합니다.
어머니께서 뇌동맥류 시술 위해 입원했었습니다.
어머니가 병원에서 불안, 걱정이 많은 편이라 정신적으로 힘들어하셨었습니다.
그런데 164병동 간호사님들이 잘 챙겨주셨습니다.
소음이 많은 병실에 며칠 있었는데 못 주무시는 어머니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귀마개도 건네주셨습니다.
퇴원할 때도 설명 잘 해주시고 친절하고 상냥하게 인사 건네주셔서 어머니께서 따뜻함을 많이 느끼셨다고 합니다.
세심한 배려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간호사님들께서 모두 잘 챙겨주셨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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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부서/병동) |
외과간호1팀(164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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